전체 글 22

[ 酒 ] 청귤주를 담궈보았다.

오늘 주말엔 사장님이 청귤을 주셔서 청귤청과 청귤 주를 담가보았다! 주말에 너무 집에만 있는 거 같아서 취미생활을 늘려보고자 시작해보았다. 각설하고 시작! 준비물 : 청귤, 과실주병, 저울, 백설탕, 담금주 1.8L 과실주 병은 다이소에서 2 ~ 3천 원짜리를 샀다. 저울도 다이소에서 팔긴 한다. 단, 2Kg이 한계라 손이 많이 가니 참고하시길. 우선 병을 세제와 뜨거운 물로 깔끔하게 세척한다. 병을 뜨거운 물로 소독해야 한다. 주의 사항은 뜨거운 물에 바로 넣으면 깨지니 냄비에 물을 넣고 천천히 온도를 올려 뜨거운 수증기로 소독한다. 병에는 물기가 없어야 한다. 키친타월로 닦던가, 자연건조를 시키던가, 식기건조기를 써야 하니 미리미리 해놓자. 난 1시간 걸렸다. 청귤의 꼭지와 꼬리 부분을 잘라준다. 난..

일상/요리 2022.08.27

[예비군 후기] 화전 예비군 훈련장

저번 주에 예비군을 갔다 왔다. 전역하고 나서 3년 정도 지났는데 예비군은 처음이었다. 코로나가 고마울 때도 있긴 하다. 내가 간 곳은 화전 예비군훈련장이었다. 가는 길 경의 중앙선 화전역 -> 075B 버스 타고 가면 끝 ( 단! 입소 시엔 태워줌 ) 이번에 처음 예비군을 가는 사람들은 별 걱정 없이 가도 된다. 본인이 2년간 온라인 교육과 헌혈을 2번 했다면 2시간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4시간이었다. 준비물 전투복, 전투화, 베레모 ( 전역모 ), 고무링 ( 근데 베레모랑 고무링 안 하고 오는 사람도 많더라 아마 ㄱㅊ ), 신분증 ( 필수! ), 온라인 교육 이수증, 헌혈증 ( 핸드폰으로 인증해도 된다고 함 ) 입소 후 ( 4시간 기준 ) 자가진단키트로 코로나 검사 후 퇴소 시간 별로 분류 각자 중..

일상/군대 2022.08.26

[ 성남시 서현역 ] 나로도치킨

서현역에서 자주 만나는 친구가 추천한 「나로도 치킨」 보통 친구들을 만나면 5번에 2번 정돈 간다고 한다. 메뉴판이다. 비싸지는 물가 속에 2만 원 아래 치킨이다. 기본 안주로는 오징어 땅콩이 나온다. 이 부분이 가장 좋은 거 같다. 오땅은 맥주를 부른다. 치킨의 근본 후라이드 치킨을 시키면 나오는 기본 세팅이다. 후라이드 치킨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순살 후라이드 치킨을 시켰다. 양은 순살이라 그런가 좀 적게 느껴졌다. 우습게도 성인 남자 2명이서 겨우 다 먹고 포만감을 느꼈다. 맛 맥주 : ★★★★★ 치킨 : ★★★★ 진리인것 같다. 근데 기름진거 싫어하시면 좀 물릴 수도 있다. 먹다가 살짝 물리더라. 가는 길 사진을 안 찍어서 다른 리뷰 보는 게 더 이해 갈 수 있다. 5번 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을 ..

그런 생각이 든다

블로그를 하면서, 또 현재 일을 하면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 편으로는 인생이 두렵기도 하다 처음부터 백수가 아니었던 나는 나름 치열하게 살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막일을 했었고, 1년 후에 군대도 갔다. 군대에서 하사까지 했었는데, 그때는 뭐가 그리 힘들었는지, 복무연장 후 부사관으로 갈까 말까 많은 고민 끝에 연장 신청을 했지만, 누락으로 떨어졌다. 그렇게 전역하고 1년 6개월 정도 집에만 있었다. 그러다가 했던 게 도넛 집이었다. 도넛 집에서 몇 개월도 안돼서 메인 제빵사로 자리 잡게 되고 열심히 일했다. 내 가게처럼, 내 고객처럼, 내가 먹는 음식처럼 행동했었고, 결과는 인정과 돈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실수와 사고가 있었고, 사장님과의 마찰 등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렇게 또 8..

[ 대전 유성구 ] 복사꽃피는집 대전점

대전에 방문해서 수통골이라는 곳으로 들어가면 「복사꽃피는집」이라는 집이 있다. 왼쪽 흰 건물이 카페다. 오른쪽이 음식점이다. 식사 후 나와서 카페로 갈수 있다. 카운터 쪽에 커피, 아이스티를 제공하니 받아서 카페로 들어가자. ( ※ 2인세트이상!! ) 사람이 많다. 자리 없다고 화내지는 말자. 메뉴판이다. 굉장히 깔끔한 식당의 친절한 종업원들이 가져다 준다. 맛있는 음식이라는 것을 메뉴판만 봐도 알수 있다. 알찬 밑반찬이다. 샐러드, 양파절임, 도토리묵이 나온다. 이거 말고도 더있는데 기억이 안난다. 고르곤 졸라 피자와 도토리묵, 샐러드는 2인세트이상에 포함된 서비스라고 한다. 메뉴판 참고! 사진으로는 작아보이는것 같다. 하지만 크고 3명이서 배부르게 먹었다. 맛도 정말 맛있다. 뭐 맨날 리뷰에 맛있다고..

[ 천안시 신부동 천안종합버스터미널 ] 이자카야 미묘 8번가

어제의 글에 이어서! 2차는 성공한 친구가 사준다고 이자카야에 가자해서 왔다. 어제 리뷰한 십원집 옆에 있다. 안쪽에서 찍은 사진인데 왼쪽으로 5테이블 정도 더 있다. 점원들이 굉장히 가까워서 부르면 빠르게 와주신다. 주류는 이렇게 있다. 첫 번째 사진은 빛번짐때문에 잘안보인다... 취해서 찍어서 그렇다. 죄송. 이건 친구가 취해서 찍은것이다. 이상하게 찍었다. 주류는 사와 ( 애플맛 ), 킹위스키 린 하이볼, 산토리 하이볼이였다. 산토리 하이볼의 사진은 어디로 갔을까. 맛있었다. 첫 안주는 차돌박이숙주볶음이였다. 양념된 차돌박이에 같이 볶은 숙주나물이 일품이다. 2차로 왔다면 추천이다. 가볍게 맛있게 먹기 좋은 안주였다. 두 번째는 오코노미야끼였다. 군대 동기가 만들어준 오코노미야끼를 생각하며 시켰다...

[ 천안시 신부동 천안종합버스터미널 ] 십원집

천안에 내려갈 일이 있었습니다. 천안아산역까지 와서 버스로 천안 버스터미널에 왔습니다.. 고기가 땡겨서 아무 데나 들어갔습니다. 들어간 곳은 「십원집」 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사진이 2장뿐입니다. 왜냐 개꿀맛이었거든요. 다른 리뷰 보시면 될 듯 ㅠ 맛 밑반찬 : ★★★★★ 고기 : ★★★★★ 진짜 맛있었음. 양념된 고기가 최고임! 가는 길 천안은 잘 몰라서 지도만 첨부합니다. 터미널 찾아서 길 찾기로 갔어요. 총평 최고로 맛있음 천안에 다시 가면 가고 싶다 4년 동안 먹어본 고기중 최고 재방문 의사 진심으로 다시 가고 싶다

[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매헌) ] 구수옥 본점

오늘 일자리를 구했다. 사장님이 맛있는 설렁탕을 사주신다고 하셔서 왔다. 밤이라 간판 불빛 때문에 잘 안 보인다... 다음에 잘 찍어봐야겠다. 메뉴판 앞면과 뒷면이다. 네이버에는 메뉴가 9000원으로 되어있는데 현재는 10000원이다. 실내 사진은 못 찍었다. ( 실내 사진은 부끄럼 탓일까 잘 안 찍게 된다. 고치겠습니다. ) 넓고 쾌적했고 깔끔했다. 앞에 현대, 기아와 코트라 등 많은 직장인들이 방문할 것 같다. 김치와 깍두기는 주긴 하는데 스스로 썰어서 올려야 한다. 밑반찬은 양파 장아찌(?)와 젓갈 ( 오징어나 문어 같다. )이다. 설렁탕은 그릇도 크고 양도 나쁘지 않았다. 소금과 파는 스스로 조절 가능하다. 맛 김치 & 깍두기 : ★★★ - 정말 맛있다는 아니고 그냥 맛있다. 양파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