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서초구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감성포차 원터

Gang_chai 2022. 7. 7. 23:44

 

어제 반년 정도 못본 친구와 간만에 만났다.

밀린 이야기와 근황을 나누기 전에 배부터 채우러

청계산 입구역의 「감성포차 원터」 에 들어갔다.

 


 

감성포차 원터 가게 입구감성포차원터 카운터
< 가게 입구, 카운터 >

 

깔끔한 가게 입구로 들어가면 대략 열 테이블 넘게 좌석이 있다.

밤에는 밖에도 상이 펴져 수용인원은 훨씬 많다.

밤에 가끔 산책을 나가면 항상 꽉 차있는 걸 볼만큼 인기가 좋은것 같다.

 

 

감성포차 원터 메뉴판
< 감성포차 원터 메뉴판 >

 

깔끔한 메뉴판에 소주를 부르는 메뉴들이였다.

달라지겠다고 절주중인 날 유혹한다.

 

감성포차 원터 생맥주감성포차 원터 차돌육전
< 맥주 두 잔, 차돌육전 >

 

우선 맥주 500cc 1잔씩 나눠서 받고

차돌육전을 시켰다.

이미 점심을 먹고 5시 30분 정도에 만나 배가 좀 부른 탓에 적당히 시켰다.

차돌육전은 고기와 튀김옷(?)이 부드럽게 조화되어 맛있게 먹었다.

가운데 부추와 고추와 양파를 싸먹어도 되고

옆에 양파랑 고추가 담긴 간장에 찍어 먹어도 안주로 그만이다.

 

 

감성포차 원터 골뱅이 소면 2감성포차 원터 골뱅이 소면감성포차 원터 서비스 황도
< 골뱅이소면, 서비스 받은 황도 >

 

가볍게 먹으려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맥주 1잔 추가와 골뱅이 소면을 시켜 보았다.

먹음직스럽게 양념된 골뱅이와 야채무침에 하얀 면까지 

비벼먹고 섞어먹고... 정말 맛있었다. 

제대로 소주를 부른다.

근데 매웠다. 

매운걸 못먹긴 하는데 좀 많이 매워했다.

그랬더니 서비스로 황도를 주시더라...

감사할 뿐이다.

민폐를 끼쳐서 죄송하다...

 


가는길

 

 

 

1번 출구

 

나오셔서 오라카이 호텔 방향으로 쭉 직진

서시포차, 서초동연가 지나면 나옵니다.

 

2번 출구

 

나오셔서 길 건너서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보입니다.

 

총평

 

1. 역에서 가깝다.

2. 골뱅이무침이 좀 맵다

3. 깔끔한 인테리어에 맛있는 음식

 

재방문 의사

 

있다!